"너무 잘생겼잖아!"거센 항의 받고 있는 추남대회 우승자

Newly crowned "Mr Ugly" Zimbabwe, Mison Sere, poses during the "Ugliest Man" contest in Harare @AFPphoto pic.twitter.com/JI5Qzsx1wX— AFP Photo Department (@AFPphoto) 2015년 11월 21일 짐바브웨에서 열린 '추남대회' 우승자가 미손 세레(Mison Sere·42)로 결정됐다. 그러나 많은 사람들이 이의를 제기하고 있다. 그는 우승자가 되기엔 '너무 잘생겼다'는 것이 이유다. 지난 22일(현지시각) 짐바브웨에서는 '제4회 미스터 추남 선발대회(Mister Ugly contest)'가 열렸다. 2002년부터 시작된 이 대회에는 강력한 우승 후보가 있었다. 그는 바로 1회부터 3회까지 연속 우승을 거머쥔 윌리엄 마스비누(William Masvinu)다. AS HEARD ON AIR: Harare's reigning Mr Ugly, William Masvinu! https://t.co/erdDL0h0Hg #GCS pic.twitter.com/AZJCuxZp9G— CliffCentral.com (@CliffCentralCom) 2015년 11월 13일그러나 예상과는 달리 제4회 추남 선발대회 우승은 다른 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