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 핑계삼아 만나보고 싶은, 수의사 사진 10선

Posted by Dr. Evan Antin on Thursday, February 26, 2015키우는 동물을 핑계 삼아 만나보고 싶은 동물병원 의사가 있다.미국 캘리포니아 주 사우전드오크스에 사는 수의사 에반 안틴(Evan Antin)이다. 에반은 인스타그램에서 자신이 돌보는 동물들의 사진을 올렸다. 하지만 동물 사진보다 함께 나온 에반의 훈훈한 모습이 더 눈길을 끌었다. 그는 SNS상에서 '가장 핫한 수의사'로 알려졌다. 멋진 외모만큼이나 주목받는 것은 바로 에반이 동물을 사랑하는 마음이다. 그는 전 세계에 있는 동물들을 돌보기 위해 6개의 대륙을 다녔다. 수의사로 일하며 모델과 퍼스널 트레이너로 일할만큼 자기 관리도 철저하다. 에반의 일상 사진 10선이다.1. Evan Antin (@dr.evanantin)님이 게시한 사진님, 2015 12월 7 오후 7:36 PST 2. Evan Antin (@dr.evanantin)님이 게시한 사진님, 2015 11월 5 오후 12:21 PST 3. Evan Antin (@dr.evanantin)님이 게시한 사진님, 20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