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남보라, 송중기, 이다희 씨를 비롯해 감독 이사강 씨, 아티스트 낸시랭 등이 한남동에 모였다. 28일 오후 서울 용산구 한남동 블루스퀘어 네모갤러리에서 '코오롱스포츠'와 신규 브랜드 'K+'(케이 플러스)의 컬렉션 기념행사가 열렸다. 이 자리에는 참석한 이다희 씨는 패딩 조끼와 청바지를 입어 발랄함을 연출했다. 낸시랭은 자신의 마스코트인 고양이 인형 '코코샤넬'과 함께 했다. 남보라 씨도 오랜만에 공식석상에 모습을 보였다. 1. 남보라이하 뉴스1 2. 이다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