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업가로 변신' 연예인이 운영하는 쇼핑몰 10곳

인기를 먹고 사는 직업 '연예인'. 높은 인지도를 바탕으로 쇼핑몰 운영을 '제2의 직업'으로 삼은 연예인들이 있다. 배우 진재영 씨는 지난해 tvN '현장토크쇼-택시'에 출연해 "연매출 200억원 맞냐"는 MC 질문에 "맞다"고 답했다.  이어 "처음부터 잘된 것은 아니었다. 쇼핑몰 첫날 8만 명이 접속했는데 주문은 고작 5명뿐이었다. 사전에 공부 없이 뛰어들었다는 생각에 다음날부터 동대문을 3년 동안 빼놓지 않고 매일 갔다"고 밝혔다. 쇼핑몰 사업을 시작한 가수 김준희 씨도 지난 2012년 연 매출 100억원 달성 기념 강연회를 가지기도 했다. 쇼핑몰을 운영 중인 연예인을 모았다. 1. 진재영 '아우라제이'  . 금요일인데 비가추적추적오네요.. 요아이 업뎃하고 퇴근합니다~~~✨ 이번시즌. 쏟아지는 프린지아이템중 가장퀄리티가좋았던아이 2. 김준희 '에바주니' #에바주니 Junie Kim3. 황혜영 '아마이' 월욜 안녕?4. 유리 '아이엠유리' . #핑크핑크 진짜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