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라면 늘 예쁘고 멋지게 화면에 나오고 싶은 욕심이 있을 법하다. 하지만 망가지는 연기뿐만 아니라 엄청난 특수분장까지 감행한 스타들이 있다. 일회성 이벤트가 아니라 특수분장한 상태로 드라마 또는 영화에서 활약했던 스타 중심으로 모았다. 1. 신민아
신민아 인스타그램, KBS2 '오마이비너스' 신민아 씨는 KBS2 드라마 '오마이비너스'에서 열연 중이다. 극중에서 학창 시절 '대구 비너스'로 불렸던 그는 변호사로 악착같이 살아남느라 살이 쪘다... 특수분장을 통해 77kg으로 변신한 신민아 씨. 하지만 아무리 특수분장을 해도 머릿속에서 '여신' 신민아 씨 모습이 지워지지 않는다...
KBS2 '오마이비너스' 2. 황정음
황정음 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