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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성남다이어리성남시의 '3대 공공서비스' 공익 광고가 묘한(?) 매력으로 눈길을 끌고 있다.성남시는 지난달 3대 공공서비스 분야인 안전, 건강, 교육 분야의 새 공익 광고를 제작했다. 성남시는 현재 범죄예방 환경설계(CPTED), 생활안전지도 제작, 친환경 무상급식 등 각 분야의 정책 추진을 강화 중이다. 30초 짜리 영상에는 아이들, 건설 노동자들, 학생들이 차례로 등장해 가벼운 율동을 춘다. 이어 성남시가 제작한 CM송(광고 음악)이 배경음악으로 깔린다. 하지만 어딘가 어색한(?) 멜로디와 창법으로 듣는 이의 고개를 갸우뚱거리게 만든다는 평이다. 광고를 본 일부 트위터 이용자들은 '광고가 뭔가 깬다', '(CM송 혹시) 악마의 노래냐'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1.tv에서 성남시 홍보? 영상이나오던데요새 대체 노래 누가부른걸까....;— NEZIMAKI @ MADD (@Aki_Loid) 2015년 11월 14일
2.성남시 광고왜저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