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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격을 형성하는 데는 유전이 중요할까? 아니면 성장 환경이 중요할까? 유전의 영향을 무시할 수 없음을 보여주는 쌍둥이들의 놀라운 사례들을 모아봤다. 1. 데비 멜먼&샤론 포젯(Debbie Mehlman&Sharon Poset) The surprising effect of 'nature vs. nurture' on twins cc @AndrewSabisky http://t.co/2hAkPa3HCE— Carl Hendrick (@C_Hendrick) 2015년 6월 24일
데비 멜먼과 샤론 포젯은 태어나자마자 따로 입양돼 45년 만에 다시 만났다. 두 사람은 따로 성장했음에도 외모는 물론 성격까지 매우 닮아 있었다. 두 사람은 모두 사회 복지 분야에서 일하고 있었고, 취미와 옷을 입는 방식도 유사했다. 특히 두 사람은 모두 매우 흥분했을 때 눈이 안쪽으로 몰리는 독특한 습관이 있었다. 2. 앤 헌트&엘리자베스 하멜(Ann Hunt & Elizabeth Hamel) Twins Reunited After 78 Years: Elizabeth Hamel and Ann Hunt Were Separated at Birth (VIDEO) -> http://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