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Channel: 베스트 클릭
Viewing all articles
Browse latest Browse all 75275

"외국인이 한국 영문표지판을 읽어봤다"영상

$
0
0
한국에 있는 영문 표지판이 '엉터리 영어'라는 문제가 지적돼 온 가운데, 한 외국인이 이를 직접 읽어보는 영상이 올라와 눈길을 끈다.4일 KBS 뉴스가 공개한 영상이다. KBS월드 '뉴스투데이' 진행자 루크 클리어리가 몇 가지 영문 표지판을 읽어보고 소감을 전했다.영어 표지판을 읽어보라고 했더니, 뉴스를 진행하는 '외국인 앵커'가 당황하기 시작합니다.자세한 내용보기 ☞ http://bit.ly/1QdHN92Posted by KBS 뉴스 on 2016년 2월 3일 수요일페이스북, KBS 뉴스클리어리는 영문 표지판을 읽으며 연신 웃음을 터뜨렸다. 첫 번째 표지판은 '공영주차장'이었다. 'Gongyeongjuchajang'이라고 돼 있다. 발음 표시만 됐지 '주차장(Parking lot)'을 나타내는 뜻 표시는 없었다. 클리어리는 "이렇게 써 놓으면 외국인은 매우 헷갈릴 거다"라고 했다.다른 표지판에서 그는 'haveing'이라는 오타를 발견했다. 'having'이 맞는 단어다.'남아프리카 대사관' 영문 표지판도 앞서 읽은 '공영주차장'과 마찬가지...

Viewing all articles
Browse latest Browse all 75275

Trending Articles



<script src="https://jsc.adskeeper.com/r/s/rssing.com.1596347.js" async> </scrip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