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득 씨 인스타그램 스타 셰프 오세득(41) 씨가 사기횡령 혐의로 고소를 당했다는 보도가 나왔다.28일 채널A 보도에 따르면 오 씨가 운영하는 레스토랑에 투자한 한의사 박모 씨가 오 씨와 레스토랑 법인 전 대표를 사기와 횡령 혐의로 서울중앙지방검찰청에 최근 고소한 것으로 전해졌다.
[단독]‘스타 셰프’ 오세득, 4억 대 사기 혐의 피소news.ichannela.com
스타셰프가 운영하는 서울 강남의 유명 레스토랑이 소송전에 휘말렸습니다. (여) 이 레스토랑 오너인 스타 셰프 오세득 씨가 4억 원대 사기 횡령 혐의로 고소를 당했는데요. 오 씨 측은 억울하다며 전혀 사실이 아니라는 반응입�박 씨는 이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지분의 상당수를 가지고 있는 나에게 동의 없이, 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