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by Comisión de Tránsito del Ecuador on 2016년 1월 22일 금요일에콰도르 고속도로 한 가운데에서 중앙분리대에 매달려 있는 나무늘보가 발견됐다. 23일(현지시각) 에콰도르 교통위원회는 에콰도르 케베도 고속도로의 중앙분리대에 달라붙어있는 나무늘보 모습을 공개했다. 나무늘보는 경찰이 다가가도 물끄러미 바라볼 뿐 중앙분리대에 찰싹 매달려 떨어지려 하지 않는다. Posted by Comisión de Tránsito del Ecuador on 2016년 1월 22일 금요일나무늘보는 고속도로를 건너가려다 쌩쌩 달리는 차 사이에서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한 채 서 있었던 것으로 추정된다. 경찰은 나무늘보를 동물 병원에 데려갔다. 다행히 나무늘보는 건강에 이상이 없는 상태며 곧 서식지로 돌아갈 예정이다. 나무늘보 사진은 25일(한국시각) 오후 9시 기준 1만 2000회 이상 공유됐으며 많은 사람들이 나무늘보를 무사히 구해낸 경찰관들을 칭찬했다.
Posted by Comisión de Tránsito del Ecuador on 2016년 1월 22일 금요일에콰도르 고속도로 한 가운데에서 중앙분리대에 매달려 있는 나무늘보가 발견됐다. 23일(현지시각) 에콰도르 교통위원회는 에콰도르 케베도 고속도로의 중앙분리대에 달라붙어있는 나무늘보 모습을 공개했다. 나무늘보는 경찰이 다가가도 물끄러미 바라볼 뿐 중앙분리대에 찰싹 매달려 떨어지려 하지 않는다. Posted by Comisión de Tránsito del Ecuador on 2016년 1월 22일 금요일나무늘보는 고속도로를 건너가려다 쌩쌩 달리는 차 사이에서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한 채 서 있었던 것으로 추정된다. 경찰은 나무늘보를 동물 병원에 데려갔다. 다행히 나무늘보는 건강에 이상이 없는 상태며 곧 서식지로 돌아갈 예정이다. 나무늘보 사진은 25일(한국시각) 오후 9시 기준 1만 2000회 이상 공유됐으며 많은 사람들이 나무늘보를 무사히 구해낸 경찰관들을 칭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