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복도 감추지 못한 몸매' 김혜수 사진 5장

최근 인기리에 종영한 tvN 금토 드라마 '응답하라 1988' 후속작 '시그널'에 출연하는 배우 김혜수(46) 씨가 나이를 잊은 미모를 선보였다. 지난 16일 시그널 공식 페이스북에는 김 씨 사진 한 장이 게시됐다. Posted by 시그널 - Signal on Saturday, January 16, 2016사진에서 김 씨는 경찰 제복을 입고 동안 외모와 볼륨감 넘치는 몸매를 뽐내 눈길을 끌었다. 김 씨는 한국나이로 올해 47살이다. 하지만 세월을 무색케 하는 '방부제 미모'로 출연하는 작품마다 화제가 됐다. 시그널에 출연하는 김 씨 사진 5장이다. 시그널은 무전을 통해 과거와 현재가 연결된 형사들이 오랜 미제사건 범인을 쫓는 이야기를 그린 tvN 새 금토 드라마다. 오는 22일 오후 8시 30분 첫 방송된다. 1.Posted by 시그널 - Signal on Saturday, January 16, 20162.Posted by 시그널 - Signal on Sunday, January 17, 20163.Posted by 시그널 - Signal on Friday, January 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