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의 웨어러블 기기는 ‘스마트 반지’가 될까요? 지난 10월, 애플이 관련 특허권을 출원한 데 이어, 삼성도 미래 스마트폰과 태블릿, 스마트 TV 등을 연결해 쓸 수 있는 스마트 반지 특허를 출원했는데요. 애플은 터치패드나 터치스크린 기능을, 삼성은 스마트 반지를 가정 자동화 시스템, 소셜 미디어와도 연결해 쓸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입니다. 구글, 마이크로소프트도 스마트 반지 개발을 준비 중이라니, 웨어러블 시장은 이제 스마트 워치를 넘어 반지로까지 확대된 셈인데요. 이와 관련해 소셜프렌즈 ‘bruce’ 님이 스마트 반지의 매력을 살펴봤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