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조지 밀러 감독 / 영화 '매드 맥스: 분노의 도로' 홍보 사진영화감독 조지 밀러(George Miller)가 ‘매드 맥스’ 속편을 찍지 않겠다는 보도는 사실이 아니라고 밝혔다. 이 인터뷰는 14일(이하 현지시각) 미국 연예 매체 더 랩(The Wrap)이 보도했다.
George Miller Promises More 'Mad Max' Movies After Scoring First Directing Nominationthewrap.com
George Miller Promises More 'Mad Max' Movies After Scoring First Directing Nomination더 랩 인터뷰에서 밀러 감독은 자신이 ‘매드 맥스: 분노의 도로’ 속편을 찍지 않겠다고 말했다는 보도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그는 “완전히 왜곡된 인터뷰다”라고 말했다. 밀러 감독은 “미국 뉴욕에서 열린 전미 비평가 협회 레드카펫에서 한 기자가 내게 질문을 했다”며 “당시 현장은 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