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다녀올게용❤️ 오늘 와주셔서 감사해용❤️ 조심히가세용❤️ #두부한모 #북경간당 #히히 TWICE(@twicetagram)님이 게시한 사진님, 2016 1월 9 오후 4:22 PST
JYP 엔터테인먼트(이하 JYP)의 신인 걸그룹 '트와이스'가 중국인 추정 네티즌들에게 사이버 테러를 당하고 있다. 지난 10일 트와이스 공식 인스타그램(@twicetagram)에는 중국 베이징(北京)으로 출국을 준비하는 다현(김다현·18)과 모모(히라이 모모·20)의 사진이 올라왔다. 해당 사진에는 13일 오후 8시 50분 기준 댓글 2만 1천여 개가 달려있다. 댓글 대부분은 중국인 추정 네티즌들이 남겼다. 이들은 댓글에서 "JYP와 트와이스가 타이완의 독립을 지지한다"면서 "중국과 타이완은 '하나의 국가'"라고 적었다. 앞서 타이완 출신 트와이스 멤버 쯔위(17)는 지난해 11월 MBC 예능 프로그램 '마이 리틀 텔레비전'에 출연해 타이완 국기를 흔드는 모습을 보였다.
'대만 국기' 들고 나온 쯔위에 중국 네...
잘다녀올게용❤️ 오늘 와주셔서 감사해용❤️ 조심히가세용❤️ #두부한모 #북경간당 #히히 TWICE(@twicetagram)님이 게시한 사진님, 2016 1월 9 오후 4:22 PST
JYP 엔터테인먼트(이하 JYP)의 신인 걸그룹 '트와이스'가 중국인 추정 네티즌들에게 사이버 테러를 당하고 있다. 지난 10일 트와이스 공식 인스타그램(@twicetagram)에는 중국 베이징(北京)으로 출국을 준비하는 다현(김다현·18)과 모모(히라이 모모·20)의 사진이 올라왔다. 해당 사진에는 13일 오후 8시 50분 기준 댓글 2만 1천여 개가 달려있다. 댓글 대부분은 중국인 추정 네티즌들이 남겼다. 이들은 댓글에서 "JYP와 트와이스가 타이완의 독립을 지지한다"면서 "중국과 타이완은 '하나의 국가'"라고 적었다. 앞서 타이완 출신 트와이스 멤버 쯔위(17)는 지난해 11월 MBC 예능 프로그램 '마이 리틀 텔레비전'에 출연해 타이완 국기를 흔드는 모습을 보였다.
'대만 국기' 들고 나온 쯔위에 중국 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