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o you really stay awake until 4 every morning just to make sure your girlfriend's blood sugar is okay?"Posted by Kylle Cota on 2015년 12월 26일 토요일페이스북, 'Kylle Cota'여자친구를 위해 매일 새벽 4시까지 깨어있는 한 미국인 남성 사연이 전해졌다. 미국 플로리다주 펜서콜라에 사는 켈리 코타(Kylle Cota)는 여자친구의 혈당 체크를 위해 새벽 4시까지 잠들지 않는다. 영상에서 코타는 익숙한 듯 혈당 측정 도구를 꺼내든다. 그는 엎드린 채 자고있는 여자친구 코트니 레이드(Kortney Reid)의 한쪽 팔을 조심스럽게 당겨와 혈당 체크를 한다.잠시후 코타는 측정 도구를 정리한 뒤 레이드 볼에 입을 맞춘다. 여자친구 레이드는 제1형 당뇨병을 앓고 있다. 코타는 레이드가 깨어나지 않을 정도로 깊이 잠들길 기다렸다가 새벽 4시에 매일 혈당 측정을 하고 있다. 30일(현지시각) 패션매거진 '코스모폴리탄'과의 인터뷰에서 코타는 "이상한 행동처럼 보일 수 있단 걸 안다...
"Do you really stay awake until 4 every morning just to make sure your girlfriend's blood sugar is okay?"Posted by Kylle Cota on 2015년 12월 26일 토요일페이스북, 'Kylle Cota'여자친구를 위해 매일 새벽 4시까지 깨어있는 한 미국인 남성 사연이 전해졌다. 미국 플로리다주 펜서콜라에 사는 켈리 코타(Kylle Cota)는 여자친구의 혈당 체크를 위해 새벽 4시까지 잠들지 않는다. 영상에서 코타는 익숙한 듯 혈당 측정 도구를 꺼내든다. 그는 엎드린 채 자고있는 여자친구 코트니 레이드(Kortney Reid)의 한쪽 팔을 조심스럽게 당겨와 혈당 체크를 한다.잠시후 코타는 측정 도구를 정리한 뒤 레이드 볼에 입을 맞춘다. 여자친구 레이드는 제1형 당뇨병을 앓고 있다. 코타는 레이드가 깨어나지 않을 정도로 깊이 잠들길 기다렸다가 새벽 4시에 매일 혈당 측정을 하고 있다. 30일(현지시각) 패션매거진 '코스모폴리탄'과의 인터뷰에서 코타는 "이상한 행동처럼 보일 수 있단 걸 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