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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있었던 한국사 속 '민망' 이름 8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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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중기 화가 신윤복(1758~?)의 '혜원풍속도' / 이하 wikipeida 듣기만, 아니 보기만 해도 얼굴에 새빨개진다. 하지만 '엄연히' 과거에 존재했던 이름이다. 당시 이런 단어는 비속어가 아니었다. 혹은 뜻과 발음이 현재와 달랐다.  물론 지금 이런 이름을 쓴다면 개명이 필요하다. 법조계에 따르면 한 해 16만 명 정도가 개명을 신청한다. 허가율은 90%로 열에 아홉은 개명이 된다. 비용은 2만 원이고, 한 달 정도가 소요된다.  "한해 16만명 개명… 2만원이면 '말년'이 '서윤'으로" - 노컷뉴스nocutnews.co.kr ■ 방송 : CBS 라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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