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열린 'JTS 빈곤 퇴치 캠페인' 모금 행사장에 모인 인파 360도 VR 이미지(클릭 후 원하는 방향으로 돌려보세요) / 이하 위키트리19일 오후 서울 중구 명동 KEB 하나은행 앞 특별무대에서 '굶주리는 지구촌 아이들의 엄마가 되어주세요'라는 주제로 'JTS 빈곤 퇴치 캠페인' 모금 행사 열렸다.이번 모금 캠페인은 UN 국제구호단체 JTS(Join Together Society)가 주관하고, 방송·연극·문화·예술인 사회 봉사 모임인 '길벗'이 직접 기획, 주최했다.노희경 작가, 배우 배종옥, 박진희, 한지민, 윤소이, 가수 임세미, 피아니스트 신지호, 걸그룹 헬로비너스 등이 참석해 한 시간여 동안 모금 활동을 펼쳤다.이날 모은 성금은 만성적 영양실조에 시달리고, 간단한 질병도 치료받지 못해 죽어가는 아이들에게 분유와 이유식, 의약품 등을 지원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이하 'JTS 빈곤 퇴치 캠페인' 명동 거리 모금 행사 사진, 영상이다.아들과 함께 모금 캠페인 사회 보는 김병조 교수19일 열린 'JTS 빈곤 퇴치 캠페인' 모금 행사장에 모인 인파 360도 VR 이미지(클릭 후 원하는 방향으로 돌려보세요) / 이하 위키트리19일 오후 서울 중구 명동 KEB 하나은행 앞 특별무대에서 '굶주리는 지구촌 아이들의 엄마가 되어주세요'라는 주제로 'JTS 빈곤 퇴치 캠페인' 모금 행사 열렸다.이번 모금 캠페인은 UN 국제구호단체 JTS(Join Together Society)가 주관하고, 방송·연극·문화·예술인 사회 봉사 모임인 '길벗'이 직접 기획, 주최했다.노희경 작가, 배우 배종옥, 박진희, 한지민, 윤소이, 가수 임세미, 피아니스트 신지호, 걸그룹 헬로비너스 등이 참석해 한 시간여 동안 모금 활동을 펼쳤다.이날 모은 성금은 만성적 영양실조에 시달리고, 간단한 질병도 치료받지 못해 죽어가는 아이들에게 분유와 이유식, 의약품 등을 지원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이하 'JTS 빈곤 퇴치 캠페인' 명동 거리 모금 행사 사진, 영상이다.아들과 함께 모금 캠페인 사회 보는 김병조 교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