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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IKES!Posted by Distractify on Monday, November 30,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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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여성이 손목에 머리끈(hair-tie)을 차고 다녔다가 세균에 감염됐다. 지난달 24일(이하 현지시각) 미국 매체 WLKY는 약 2주 전 오드리 쿱(Audree Koop)에게 벌어진 사건을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오드리는 평소 머리끈을 손목에 차는 버릇을 갖고 있었다. 그러던 어느 날 그는 손목이 빨갛게 부어오른 것을 발견했다.
Glittery hair-tie causes infections on woman's wrist" itemprop="namewlky.com
Nearly two weeks ago, Audree Kopp was in the middle of moving into her new home. In the midst of the chaos, she noticed a growing bump on her wrist.&q오드리는 "그것은 점점 빨개지고, 부어올랐다"고 당시를 회상했다. 이후 병원에도 갔지만 좀처럼 손목은 낫지 않았다. 결국 응급 수술까지 받아야 했다. 당시 수술...